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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돌며 스마트폰 훔친 고교동창생

윤나라 기자

입력 : 2012.01.29 18:04


수도권 일대 찜질방을 돌며 상습적으로 스마트폰을 훔쳐다 판 고교동창생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4살 김모 씨 등 4명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2일까지 서울 구로구와 강남구, 인천, 부천의 찜질방에서 스마트폰 30대를 훔쳐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고등학교 동창 사이인 이들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