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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0시 한파경보…경기북부 시ㆍ군에 한파특보

입력 : 2012.01.29 19:01


문산기상대와 동두천기상대는 30일 오전 0시를 기해 가평에 한파경보를, 구리를 제외한 나머지 경기 북부 8개 시ㆍ군에 한파주의보를 각각 내렸다.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6도 이하로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일보다 10도 이상 낮아질 때 각각 발효된다.

기상대는 30일 가평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의정부, 파주, 양주 등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경기북부 나머지 시ㆍ군은 영하 13도~영하 15도로 매서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기온이 뚝 떨어져 건강관리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의정부=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