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6도 이하로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일보다 10도 이상 낮아질 때 각각 발효된다.
기상대는 30일 가평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의정부, 파주, 양주 등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경기북부 나머지 시ㆍ군은 영하 13도~영하 15도로 매서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기온이 뚝 떨어져 건강관리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의정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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