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난화가 계속되면서 지구 표면 평균온도가 35년째 지난 세기 평균치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국립해양대기국 국립기후자료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지구 표면의 평균온도는 20세기 평균인 13.9보다 0.51도 높았습니다.
이는 1880년 이후 역대 11번째로 높은 수칩니다.
지구 표면온도는 지난 1976년을 제외하고 예외 없이 평균을 웃돌았고, 특히 지난 2001년부터 11년간 모두가 가장 더웠던 해의 13위 안에 들었습니다.
센터 측은 러시아 중북부와 스칸디나비아 반도, 캐나다 등의 북반구 고위도 대륙지역의 온도가 특히 평균보다 많이 높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