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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앞바다서 선박끼리 충돌…1명 숨져

박병일 기자

입력 : 2012.01.29 09:09|수정 : 2012.01.29 16:40


28일 낮 1시 반쯤 경남 통영시 하도 동쪽 2마일 해상에서 부산선적 예인선에 이끌려 가던 940t급 부선과 4.99t 양식장 관리선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관리선에 혼자 타고 있던 양식장 관리인 61살 최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통영해경은 예인선 선원들을 상대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