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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강서구의회 의장 선임과정 수사

유덕기 기자

입력 : 2012.01.29 08:01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선임 과정에서 부정이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한나라당 구의원 9명이 의장 선임 투표 방식을 사전에 짜 선거부정을 저질렀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해 이를 형사 6부에 배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고발장에는 9명의 한나라당 의원들이 구의회 안에서 유리한 지위를 보장받는 조건으로 민주당 권오복 의원을 의장으로 뽑았다는 주장이 담겨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