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북핵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제스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촉구했습니다.
일본을 방문 중인 라브로프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6자회담 참가국들은 북한이 국제사회의 우려를 고려할 준비가 돼 있음을 보여주는 어떤 제스처를 취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북한 지도부 교체는 평양에서 새로운 권력 실체가 형성되는 휴식기로 이어졌다"며 "러시아는 한반도 핵 문제와 관련한 6자회담이 곧 재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