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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시리아 결의안 재논의

조지현 기자

입력 : 2012.01.28 11:54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시리아 유혈사태와 관련해 유럽과 아랍권 국가들이 제출한 결의안에 대해 비공개 논의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 독일과 아랍권 국가들은 심각한 유혈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시리아에 대한 아랍연맹의 제재에 모든 나라가 동참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긴 결의안 초안을 안보리 국가들에게 회람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와 중국이 결의안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내 결의안이 채택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