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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 용화사 화재…삼선각 전소

한세현 기자

입력 : 2012.01.28 11:52


28일 아침 6시 50분쯤 전남 순천시 해룡면 용화사 '삼선각'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26제곱미터 규모인 삼선각과 안에 있던 탱화 3점이 모두 불에 타 천7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삼선각 안에 촛불을 켜뒀다'는 절 관계자의 말에 따라 촛불이 넘어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