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이 인민군 공군 부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군부대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망하기 직전인 지난달 3일 김 부위원장을 대동해 찾았던 곳입니다.
김 부위원장이 김 위원장 사망 이후 시찰한 군부대는 지난 1일 탱크사단을 시작으로 모두 6곳으로 평균 4~5일에 한 번꼴로 군부대를 찾았습니다.
김 부위원장은 조종사들의 침실과 식당, 강의실 등을 둘러보며 난방문제와 부식물 공급문제 등을 점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