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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굿모닝 연예, 김주우입니다.
배우 송일국 씨가 결혼 4년 만에 반가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바로 올 봄, 아빠가 된다는 소식인데, 두 배도 아니고 세 배로 축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뭔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죠.
3배 축하의 이유는 바로 세 쌍둥이의 아빠가 되기 때문입니다. 현재 송일국 씨와 가족들은 기쁜 마음으로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고요. 더불어 세 쌍둥이 모두 아들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만삭인 송일국 씨의 아내는 출산휴가를 내고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데, 송일국 씨 역시 촬영 중에도 틈틈이 태교와 아빠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지난 2008년 3월, 부산지법 판사 정모 씨와 결혼한 송일국 씨. 부산에 신접살림을 차릴 정도로 애처가지만 결혼 4년이 지나도록 2세 소식이 없어서 주변의 걱정을 사기도 했죠? 하지만 이렇게 기쁨 세 배, 좋은 소식을 듣게 됐네요.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 "세 쌍둥이라니 놀랍다"는 반응이고, "행복하길 바란다"는 축하 인사도 전하고 있습니다.
잉꼬부부로 잘 알려졌던 배우 손창민 씨가 부인과 별거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두 사람은 이미 오래 전부터 별거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난 91년에 결혼한 손창민 씨 부부는 서로 간의 성격차이로 인해서 이미 2년 전 별거를 시작했다고요. 그 배경에 대해 많은 추측들이 난무하자 손창민 씨는 곤란하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두 사람 사이에는 해외에서 공부 중인 두 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죠? 손창민 씨 측은 "결별은 인정하지만, 딸들의 교육을 위해서라도 아직 이혼 단계는 아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정리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배우 소지섭 씨가 태국 '후아힌 국제 영화제'에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공식 초청됐습니다. 주연을 맡은 영화 '오직 그대만'이 한국 영화 대표로 이번 영화제에 선보이게 되면서 같이 연기했던 한효주 씨와 함께 개막식에 참석하게 된 건데, 소지섭 씨는 이를 계기로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서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라고요. 특히, 소지섭 씨의 참석 소식이 알려진 후, 태국 현지 매체들은 소지섭 씨를 향해서 뜨거운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데, 앞으로 태국을 뜨겁게 달굴 '소지섭 열풍'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네요. 한편, 이번 '후아힌 국제영화제'에는 소지섭 씨를 비롯해 극중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한효주 씨와 오우삼 감독, 뤽 베송 감독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인들이 참석해 특급 귀빈 대접을 받으면서 영화제를 빛낼 예정입니다.
아이유를 나타내는 수식어 하면, '대세', '국민 여동생' 등 참 많죠? 이렇게 국내에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아이유 씨가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현지에서 반응이 정말 뜨거운데,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아이유가 현지 방송에서도 특유의 천진난만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아이유는 NHK BS '핫 아시아'를 통해 현지 방송에 첫 출연했는데, 첫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이날 방송은 '한국 최강 아티스트 상륙'이란 타이틀을 내걸고 아이유 특집으로 꾸며졌다고요. 아이유 씨에 대한 관심이 일본에서도 대단하다는 걸 알 수 있죠?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유가 지난 24일 도쿄에서 가진 데뷔 쇼케이스 실황을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쇼케이스 장면 중 특히 관심을 보인 것은 역시나 아이유 만의 3단 고음이었고, 이어서 아이유가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자 진행자들은 감탄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니죠? 최근 일본에 진출한 가수들 중 드물게 실력파 가수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스타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한편, 현지 첫 방송에서도 전혀 떨지 않고 일본어 실력과 자신의 매력을 한껏 보여준 아이유. 오는 3월, 현지 데뷔 싱글을 발매를 앞두고 있는데, 일본에서도 '대세'로 떠오를 지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연예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사로 꼽히는 SM과 YG, 그리고 JYP의 스타 양성 시스템, 최초 공개를 앞두고 그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바로 내일 방송되는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에서는 참가자들이 세 엔터테인먼트사에서 직접 트레이닝을 받는 모습이 방송 될 예정인데, 예고편에서 양현석 씨가 수장으로 있는 'YG' 소속 가수들이 대거 등장해 참가자들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펼치며 선배 가수로서의 면모를 발휘했고, 'JYP'의 대표 박진영 씨는 가장 강도 높은 '스파르타식 레슨'으로 참가자들의 기본기를 확실히 다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또 'SM'에서 직접 트레이너로 나선 보아는 참가자 개개인과 빠짐없이 면담을 하는 등 1:1 맞춤형 레슨을 펼치면서 트레이너로서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내일(29일) 방송을 통해 공개 될 '3사의 특별 트레이닝'은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SM-YG-JYP 만의 스타 양성 시스템이 처음으로 공개될 계획이어서 그 어느 때보다도 관심이 뜨겁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착한 남자들이 1월 극장가를 점령했다면 2월 극장가에는 나쁜 남자들이 대세를 이룰 전망입니다. 1월에 개봉한 한국영화 네 편 중 1위는 단연 황정민 씨가 이끈 '댄싱퀸'이었죠? 인권 변호사 역의 황정민 씨는 아내에게 마음의 빚을 지고 사는 착한 남자로 등장해 가족의 사랑을 표현해 내면서 관객들의 공감을 샀고, 또 '페이스메이커'의 김명민 씨는 동생을 위해서 평생 자신을 희생하고 헌신하는 역할을 맡아 감동 연기를 선보였죠? 또 엄태웅 씨 역시 '네버엔딩 스토리'에서 우직하고 순수한 모습으로 대책 없이 착한 남자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2월 극장가는 좀 다른데,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는 제목 그대로 나쁜 남자들이 대거 등장하죠? 건달 조직의 배신과 음모를 그린 영화로 최민식을 비롯해 하정우, 조진웅 씨가 열연했고, '파파'에서 박용우 씨는 단순 무식하고 현실적인 성공만 바라는 매니저로 약간은 소심한 나쁜 남자 역할을 선보일 전망입니다. '하울링'은 나쁜 남자라기 보단 거친 남자들이 나오는데, 여기서 송강호 씨가 형사물 영화 공식에 맞게 까다롭고 거친 고참 형사를 맡았죠. 1월에 착한 남자에 열광했던 관객들이 과연 2월에는 나쁜 남자에 빠질 지, 흥행 결과가 궁금하네요.
송강호, 신세경 씨 주연의 영화 '푸른 소금'이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푸른 소금'은 다음달 9일 개막하는 제6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Culinary Cinema' 부문에 초청됐는데, 이 부문은 음식과 사랑, 자연과 환경을 소재로 한 영화들을 선정해서 상영하는 비경쟁 부문이고, 특히, 같은 부문에서 2010년에는 영화 '키친'이 2011년에는 '된장'이 초청된 바 있습니다. 한편,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에는 강제규 감독의 '마이웨이'와 전규환 감독의 '바라나시' 등 국내영화가 대거 소개될 예정인데, 총 5편이 공식 초청돼서 수상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