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분기 애플을 제치고 스마트폰 판매 1위 업체로 떠올랐던 삼성이 석 달 만에 선두자리를 내줬습니다.
시장조사기관 SA는 애플이 지난 분기 아이폰 4S의 판매가 늘면서, 삼성을 제치고 스마트폰 판매 1위 자리를 되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은 지난해 10월부터 석 달간 아이폰 3천 7백만 대를 판매해 23.9%의 점유율을, 삼성은 3천 650만대를 판매해 23.5%의 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SA의 닐 모우스톤은 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수요가 급증한다면서, 아이폰 4S로 인한 효과는 다음 분기쯤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