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간 나오토 전 총리가 원전에 의존하지 않고도 에너지 공급이 가능하다는 주장을 제시했습니다.
일본 언론은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 참가한 간 총리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원전 안전 대책에 대한 법칙을 만들 필요가 있다면서 국제적인 논의를 제안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에너지 절감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이용을 촉진해 나가면, 원전에 의존하지 않고도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간 전 총리는 재임 당시인 지난 해 7월에도 원자력 발전에 의존하지 않는 사회를 지향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