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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구룡마을서 화재로 10여 가구 전소

임태우 기자

입력 : 2012.01.27 15:45|수정 : 2012.01.27 15:51


27일 오후 2시 50분쯤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10여 가구가 모여서 살고 있는 가건물 4개 동과 집기 등을 모두 태웠습니다.

인명 피해는 아직 없으며 낮이라서 거주민들이 금세 대피한 것으로 보인다고 소방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