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낮 1시 반쯤 한국프로사진협회는 서울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정부의 여권용 사진 무료촬영 방침을 반대하는 집회를 벌였습니다.
이 협회는 "정부의 방침은 국내 사진산업을 말살하고 사진업 종사자들을 실업자로 내모는 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부는 여권 사진을 관공서에서 무료로 찍어주는 방안을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키로 했으나, 사진업계의 반발이 커서 시행 시기를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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