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건물 3채가 잇달아 붕괴됐습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밤, 브라질 리루데자네이루시의 중심가입니다. 20층 건물이 힘 없이 무너지면서 건물 근처에 있던 사람들이 황급히 대피하는 모습이 CCTV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20층 건물이 먼저 주저앉으면서 주변에 있던 10층과 4층 건물까지 덮쳤습니다.
무너진 건물들은 사무실 빌딩으로 낮에는 근무자가 많지만 사고가 난 밤에는 거의 빈 상태였습니다
지금까지 최소한 3명이 숨지고 18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조대는 건물 잔해를 하나씩 걷어내면서 수색 작업을 계속 벌이고 있는데 아직 20여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CCTV 화면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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