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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소화전 누수로 천장 일부 무너져

안서현 기자

입력 : 2012.01.26 19:04


26일 오후 4시 50분쯤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 지하 1층의 분수대 위 천장 일부분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어 천장 배수관 쪽에서 물이 새어나와 바닥에 쏟아지면서 오가던 시민이 불편을 겪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공원 측은 추운 날씨 때문에 1층 소화전 밸브가 언 뒤 물이 새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