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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수품 원산지 거짓표시 18개 업체 적발

안서현 기자

입력 : 2012.01.26 17:53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농수산물 원산지 허위 표시를 단속한 결과, 모두 18개 업체를 적발했습니다.

종류별로 보면 원재료명 미표시와 생산제품 거래내역 미작성 등 식품위생법 위반이 14건, 원산지 허위표기에 따른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이 4건이었습니다.

인천시는 또 단속 과정에서 나물류와 제수용 과자류 등 모두 140개의 표본을 수거해 분석한 결과, 부적합 제품 3건을 확인하고 긴급 회수 요청과 함께 위반 업체의 관할 지자체에 조사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이번에 단속된 업체들을 상대로 추가조사를 벌여 혐의가 입증될 경우 관련자를 불구속 입건한 뒤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