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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와 통합을 추진해 온 칠곡군·구미시 통합추진위원회가 칠곡군 주민 2천여 명의 서명을 받아 통합 건의서를 경상북도와 중앙정부에 제출했습니다.
시군 통합건의는 전체 투표권자 50분의 1 이상의 주민이나 기초의회가 지방행정체제개편 추진위원회에 건의할 수 있는데, 통합추진위는 칠곡군 투표권자 9만 2376명의 50분의 1인 1,848명을 넘겨 서명을 받았습니다.
통합추진위는 구미시와 통합하면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할 수 있고, 교육과 문화시설등의 질적 향상이 가능하다며 지난해 11월부터 주민서명운동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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