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오 경찰청장은 학교폭력 문제에 경찰이 적극적으로 개입해 학생들이 새로운 분위기에서 새 학년을 맞이하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청장은 26일 오후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전국 지휘부 회의를 갖고 "교육과학기술부의 학교폭력 전수조사 결과가 나오면 이를 토대로 경찰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지난 5년간 학교폭력으로 자살한 학생이 8명 나왔는데 지난해 12월에만 3명이 있었다"면서 "이번 기회에 학교 폭력 문제를 완전히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