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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작년 영업익 8조755억…사상 최대

김요한 기자

입력 : 2012.01.26 15:00


현대차가 지난해 글로벌 판매 신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등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현대차는 지난해 매출 77조 7천979억 원, 영업이익 8조 755억 원, 경상이익 10조 4천471억 원, 당기순이익 8조 1천4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36.4%, 영업이익률도 전년 대비 1.6%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또 경상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39.5%와 35.1%가 늘면서 지난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작년 한해 판매실적은 총 405만 9천438대로 전년 대비 12.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현대차는 이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글로벌 경기 침체와 유럽 재정위기 등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브라질 현지 공장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 내 인지도를 높여 나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