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상록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스마트폰 3백여대를 훔친 혐의로 26살 허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서로 형제이거나 사촌 관계로, 지난 2일 새벽 2시 40분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에 들어가 스마트폰 50여대를 훔치는 등 전국을 돌며 지난 달 27일부터 10여일 동안 11차례에 걸쳐 스마트폰 3백여대, 3억 2천여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훔친 스마트폰은 장물업자에게 헐값에 넘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