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설 특별 교통대책 기간 동안 김포공항을 비롯한 전국 14개 공항을 이용한 여행객이 모두 88만 800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 증가한 숫자입니다.
같은 기간 운항한 비행기는 모두 6100여 편으로, 지난해보다 3.6% 늘어났습니다.
국내선의 경우 운항편수는 0.4%, 여행객 수는 3.2% 증가했으며, 국제선은 운항편수가 22.8%, 여행객 수는 19.6% 증가했습니다.
설 연휴 기간 한국공항공사는 전국 공항의 시설과 여객 편의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이용객 안내 서비스를 강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