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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김정일 사망' 이후 첫 해상사격 훈련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입력 : 2012.01.26 09:44|수정 : 2012.01.26 11:30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 처음으로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북도서지역에서 사격훈련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해병대는 26일 오전 K-9 자주포와 20mm 벌컨포, 81mm 박격포 등을 동원해 2시간 가량 사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병대 관계자는 "이번 사격훈련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과는 관련 없이 매달 실시하는 통상적인 훈련이며 지난달 12일에도 사격훈련을 실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합참은 어제 해양조사원 측에 훈련일정을 통보했으며 해양조사원은 인터넷 홈페이지에 훈련구역을 지나는 선박에 주의를 당부하는 항행경보 발령을 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