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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근로자 5명 중 1명은 재택근무"

임상범 기자

입력 : 2012.01.25 15:15


전 세계 근로자 5명 가운데 1명은 자주 집에서 일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전체 근로자의 10%가량은 매일 재택근무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와 로이터 통신이 24개국 근로자 1만1천3백8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인도의 경우 전체 근로자의 절반 이상이 집에서 일해 조사 대상국 가운데 재택근무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인도네시아와 멕시코의 재택근무 비율이 높았고 아르헨티나, 남아공, 터키 등이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헝가리, 독일, 스웨덴,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는 재택근무 비율이 10%를 밑돌았습니다.

입소스의 조사 책임자는 "신흥시장들에서 재택근무 경향이 강하지만 재택근무에 여전히 회의적인 서방 국가들이 이를 따라갈 것인지는 불확실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