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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대학생 임대주택 268실 공급

이홍갑 기자

입력 : 2012.01.25 11:35


서울시 SH공사가 27일부터 대학생을 위한 임대주택인 '희망하우징' 268실을 공급합니다.

덕성여대와 명지대, 국민대 등 서울시내 10여 개 대학 주변에 남학생용 116실, 여학생용 152실이 공급됩니다.

원룸형은 임대보증금 100만 원에 월 임대료가 기초생활수급자는 13만 2천300원, 비수급자는 15만 8천800원입니다.

다가구주택형은 임대보증금 100만 원에 월 임대료는 수급자 7만 600원, 비수급자 9만 6천600원입니다.

신청 자격은 서울시 소재 대학교 학생으로 수도권 외 지역 거주자를 우선으로 해 수급자 자녀, 차상위계층 자녀, 도시근로자 평균소득 50% 이하 가구 자녀 순으로 결정됩니다.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3일 오후 5시까지 SH공사 홈페이지에서 하고 최종 당첨자 발표일은 22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