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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빙판길 조심…서울 영하 16도 체감

입력 : 2012.01.2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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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끝나서 몸도 무거우실 텐데, 눈까지 내려서 출근길 많이 불편하셨죠?

현재 적설량을 보면 정읍에 17.1cm, 천안에 4.5cm, 서울에 1.9c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내린 눈이 얼어붙어서 빙판길인 곳이 많으니 안전에 더욱 유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오늘(25일) 낮까지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눈이 좀 더 이어지겠습니다.

제주도에는 1~5cm 가량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또,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중서부지방에 또 한 차례 눈소식이 있는데, 양은 1cm 미만으로 적겠지만 출근길 불편이 우려 됩니다.

현재 눈이 모두 그친 중부와 영남 지방에서는 오늘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나흘째 한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9도, 체감온도는 영하 16까지 뚝 떨어져 있는데, 오늘 오후에도 어제만큼 춥겠습니다.

한낮 기온이 영하 5도 안팎에 머물겠고,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모레 사이 추위는 잠시 주춤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주말부터는 다시 한파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