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유럽연합, EU의 이란산 원유 금수조치 결정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해설기사를 통해 "이란 핵 문제 해법은 제재가 아닌 타협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화통신은 그러면서 이란 외무부가 EU의 금수조치에 대해 즉각 "부적절한 결정"이라고 비난하면서 "EU 국민들에게 달갑지 않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반응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중국과 더불어 러시아가 서방의 일방적인 이란 제재에 대해 경고했다면서 과거 사례로 볼 때 EU의 이란 금수조치는 적대감만 증대시키고 '죄 없는' 이란 국민만 물가고와 경제난에 시달리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