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국가별 피부특성 은행 구축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합니다.
이 사업은 국가별, 인종별 피부 특성을 파악해 관련 정보를 구축함으로써 국내 화장품 회사들이 현지인들의 피부 특성에 맞는 화장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첫 번째 연구 대상으로 중국을 선택해 피부 측정과 설문 조사를 마친 복지부는 조사를 거친 국가별·인종별 피부 특성 데이터는 피부특성은행을 통해 국내 화장품 회사들이 공유할 수 있게 됩니다.
복지부 관계자는 국내 중소기업의 경우 국가별·인종별 피부 특성 연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현지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