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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승객이 휘두른 흉기에 중상

유덕기 기자

입력 : 2012.01.24 06:48|수정 : 2012.01.24 10:27


23일 밤 10시 40분쯤 서울 영등포동 영등포역 앞 길에서 택시기사 49살 김 모 씨가 승객이 휘두른 흉기에 목을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김 씨는 약 2센티미터 길이의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택시요금 문제로 시비가 붙은 승객이 갑자기 흉기를 꺼내 휘둘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확보하고 사건현장 주변의 CCTV를 확보해 용의자를 뒤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