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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구글 화상채팅 통해 '국민 대화' 예정

이승재 기자

입력 : 2012.01.24 05:27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국민과 대화하기 위해 인터넷 화상 채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의 유명 인터넷 기업인 구글은, 오바마 대통령이 현지시각으로 오는 30일에 자사의 화상채팅 서비스인 '행아웃'을 통해, 네티즌과 대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과의 대화는 45분 동안 진행되며, 오바마 대통령이 각종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구글 측은 설명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두 차례 신년 국정연설 직후 미리 접수된 네티즌들의 질문에 답한 적이 있지만 직접 채팅까지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어서, 현지 언론들은 한 단계 발전된 대국민 소통 방식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