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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용호동 바닷가에 차량 빠져…수색중

윤나라 기자

입력 : 2012.01.23 00:12|수정 : 2012.01.23 01:25


22일 밤 10시10분쯤 부산 용호동 오륙도의 한아파트 앞 해안길에서 승용차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차량 안에서는 운전자 37살 신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신 씨가 부부싸움을 하고 집을 나갔고 차량이 돌진하듯 바다로 뛰어들었다는 유가족과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