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상의 기상악화로 포항-울릉도간 정기여객선 운항이 22일 중단됐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동해상에는 대륙성 고기압의 확장으로 인한 강한 바람이 불면서 높이 3~4m의 파도가 일고 있어, 22일 오후부터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될 예정이었습니다.
해운사 측은 21일 여객선이 정상적으로 왕복운항하면서 대부분의 귀성객들이 울릉도에 들어오거나 육지로 나갔다면서,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은 기상이 호전될 것으로 보여 귀성객 수송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