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중국군, 유사시 2시간여만에 평양 진입 가능"

김수영 기자

입력 : 2012.01.22 12:18|수정 : 2012.01.22 12:49


중국군이 북한의 유사시에 대비해 국경 주둔 부대의 기동력을 높이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는 중국 정부가 공식적으로는 북한에 급변 사태가 발생해도 파병을 하지 않겠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군의 기동력을 높이고 있어 언제든 2시간여 만에 평양에 진입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중국군은 고 김정일 위원장의 건강에 이상 징후가 보인 지난 2007년부터 한반도 위기 관리를 위한 연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