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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등 7개 시·군 한파주의보…귀성길 정체

김형주 기자

입력 : 2012.01.22 10:48


강원도 7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영동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는 등, 본격적인 귀성길 정체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새벽 4시를 기해 강릉과 속초, 고성 등 7개 산간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철원이 영하 8.9도, 대관령 영하 5.5도, 춘천 영하 4.2도 등을 기록 중입니다.

이런 가운데,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면 강천터널 근처 5킬로미터 구간에서 지, 정체 현상이 빚어지는 등, 영하의 기온에서 서행이 불가피해 배터리 방전이나 엔진 정지 등에 대비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