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의 35%가 가계부채를 올해 한국경제의 가장 큰 위협요인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지난해 12월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 413명 중 146명이 가계부채를 가장 큰 위협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응답자의 26%는 유럽 재정위기를, 15%는 선거로 인한 포퓰리즘 확산을 경제위험 요인으로 지적했습니다.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0%가 성장률이 3에서 3.4%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고, 3% 미만이라는 응답도 24%에 달해 국민들이 경제연구기관보다 전망을 더 어둡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