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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연구원 "고용창출력 작년 3분의 2 그칠 듯"

신승이 기자

입력 : 2012.01.22 08:45


올해 우리 경제의 고용창출력이 지난해의 3분의 2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노동연구원의 분석 결과 우리 경제의 고용탄력성은 0.289로 지난해 전망치의 65% 수준에 머무는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고용탄력성은 경제성장률 대비 고용증가율로, 고용탄력성이 떨어지면 고용창출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 경제의 고용탄력성은 2000년대 대체적으로 0.3에서 0.4%대를 유지하다 2009년 마이너스로 전환됐으며 2010년 이후 다시 상승했습니다.

노동연구원은 올해 경제성장률 둔화로 취업자 증가폭이 지난해 수준을 크게 밑돌 것으로 전망되며 비경제활동인구가 증가하는 등 고용창출력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