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설 연휴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건강수칙을 확인하고 동상과 저체온증 예방에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밝힌 한파 대비 건강수칙에 따르면, 외출시에는 몸이 실제로 느끼는 체감온도를 확인하고 방한용품을 챙겨 체온을 유지해야 하며 오한을 느낄 경우 즉시 실내로 들어가 보온해야 합니다.
적벌한 수분섭취와 고른 영양 섭취가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되며, 따뜻한 물이나 단 맛의 음료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술이나 카페인은 체온을 급격히 잃게 할 수 있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추운 날씨에는 고혈압이나 심장질환자의 경우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하며 동상에 걸렸을 때는 꽉 조이는 신발이나 옷을 벗고 따뜻한 물에 동상 부위를 담근 채 즉시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