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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민주통합 '돈거래 의심 정황' CCTV 포착

임찬종 법조전문기자

입력 : 2012.01.22 07:56|수정 : 2012.01.2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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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예비경선 금품 살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지난해 12월 26일 예비 경선이 치러진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돈 거래가 있었음을 의심할 만한 구체적인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교육문화회관 2층 행사장 화장실 부근의 CCTV 화면에서 누군가가 돈 봉투로 의심이 드는 물건을 들고 있는 모습을 확인하고 신원확인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해서는 국회의장 비서관실과 부속실 등에서 확보한 압수물 분석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르면 24일부터 조정만 정책수석비서관을 비롯한 국회의장 비서진을 소환 조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