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미국방문 일정을 마치고 21일 귀국했습니다.
안철수 교수는 교수 채용과 기부재단 설립을 위한 2주간 미국 방문 일정에 대해, 성공적이라고 자평한 뒤 늦어도 다음 달까지는 기부재단 설립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교수는 또 현 정치권에 대한 평가에 대해, "국민이 바라는 바에 관심을 갖고, 개혁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호평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대로 간다면 굳이 본인까지 정치적인 고민을 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민주통합당 지도부와의 만남도, 4월 총선 지원에 대해서도 현재로선 별 생각이 없다고 밝혔고, 정치권의 돈봉투 의혹에 대해서도 좋아지는 과정 아니겠냐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