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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오징어잡이 배 화재…220만 원 피해

한세현 기자

입력 : 2012.01.21 15:49


21일 오후 1시15분쯤 울산시 동구 방어동 방어진항에 정박 중이던 울산 선적 69톤급 오징어잡이 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선원들이 배에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배 내부 66제곱미터와 주방 집기 등을 태워 220만 원의 피해를 내고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배 뒤쪽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