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고속도로 극심한 정체…서울→부산 6시간 20분

박병일 기자

입력 : 2012.01.21 14:12|수정 : 2012.01.21 15:03


설 연휴 첫날인 21일 수도권 일대 고속도로에 귀성차량이 많이 몰려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 현재 서울에서 출발하는 귀성 차량의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까지 6시간20분, 대전 3시간, 광주 4시간50분, 목포 4시간40분, 강릉 3시간10분입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안성휴게소에서 안성까지 12㎞ 구간을 포함해 곳곳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천IC에서 동서천JC까지 9㎞ 등에서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여주분기점에서 여주까지 5㎞ 구간, 덕평에서 호법까지 9㎞ 구간 등에서, 중부고속도로는 오창휴게소에서 오창IC까지 6㎞ 구간 등에서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후 2시 기준으로 차량 21만대가 서울을 빠져나갔으며, 자정까지 총 38만7천대가 귀성길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