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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이란 원유수입 대금 결제방법 모색중"

조지현 기자

입력 : 2012.01.21 14:05


인도 중앙은행이 핵무기 개발의혹으로 국제사회의 제재를 받고 있는 이란에 원유수입 대금을 지불할 방법을 찾느라 고심하고 있습니다.

차크라바르티 인도 중앙은행 총재는 어제 저녁 뭄바이의 한 행사에서 이란에 대한 서방의 금융제재에 불쾌감을 나타내며 이같이 말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이란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인도에 두 번째로 많은 양의 원유를 수출하고 있고, 최근 서방의 이란산 원유 금수 조치를 감안해, 인도로 수출하는 양을 늘릴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