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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물증 확보 주력…연휴 뒤 박 의장 측근 소환

임찬종 법조전문기자

입력 : 2012.01.21 13:08|수정 : 2012.01.21 17:36


한나라당 전당대회와 민주당 당대표 예비경선 과정에서 돈 봉투 살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연휴기간 동안 압수물 분석 등 물증확보 작업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민주통합당 예비경선이 치뤄졌던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20일 압수한 CCTV 녹화자료를 분석해 화장실에서 돈봉투가 살포됐다는 의혹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있는지 알아본다는 방침입니다.

검찰은 박희태 국회의장 비서실 등에서 압수한 자료를 분석한 뒤 연휴가 끝나는 대로 조정만 국회의장 수석정책비서관 등 박희태 의장의 측근들을 소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