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요대학 12곳이 현행 봄 입학제에서 가을 입학제로 바꾸기 위한 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협의회에는 도쿄대와 교토대를 비롯한 국립대 10곳과 와세다대, 게이오대 등 사립대 2곳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을입학제는 국제적인 대학 간 경쟁에 대응해 재학생의 국외 유학과 외국 학생의 입학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요미우리신문 설문조사에서는 전국 36개 대학이 가을입학제 전환을 검토하겠다고 답했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주요대학의 90%가 가을입학제에 전향적인 자세를 나타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