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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금투협 건물로 이전 추진

박민하 기자

입력 : 2012.01.21 11:35


현재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건물에 입주해 있는 금융위원회가 올 상반기 중 금융투자협회 건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융위 관계자는 "서민금융팀이 서민금융과로 확대되고 전자금융팀이 새로 생기는 등 조직 개편에 따라 공간 부족 현상이 심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금융위는 조만간 행정안전부와 이 문제를 협의할 예정인데, 행안부도 임대료가 현재 수준으로 유지된다면 금융위의 금투협 이전을 반대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융위는 현재 건물주인 금감원에 한 해 18억원을 임대료로 지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