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되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는 이른 시간부터 귀성길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수원에서 천안 나들목까지,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방향 매송에서 화성나들목 등 구간에서 시속 40 킬로미터 정도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요금소를 기준으로 목포는 4시간 10분, 강릉은 3시간, 부산은 5시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21일 새벽부터 시작된 정체는 정오쯤 절정에 달해 자정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