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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 유류 생산 전면 중단 조치 착수

이한석 기자

입력 : 2012.01.21 00:44


수단과 송유관 이용대금을 놓고 대립 중인 남수단 정부가 유류 생산 전면 중단에 착수했습니다.

마리알 남수단 공보부장관은 "정부는 석유·광산장관에게 유류 생산을 전면 중단하는 조치에 착수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수단이 수단으로부터 분리돼 독립하면서 수단 전체 유류 수입의 3분의 2를 확보한 이후 양국은 유류 수입 분배를 놓고 대립을 겪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