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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작년 명품 밀반입 4만4천건 적발…26%↑

이혜미 기자

입력 : 2012.01.20 18:55


인천공항세관은 지난해 면세 범위를 초과해 반입하려다 적발된 품목 가운데 핸드백이나 시계와 같은 고가 명품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건수는 4만 4천4백83건으로 전년보다 26% 늘었습니다.

명품을 대리 반입하다 적발된 사례도 지난해 81건으로 전년보다 4배 이상 늘었습니다.

적발돼 징수한 가산세는 총 5억 7천만 원으로 전년에 비해 74%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