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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화폐공급량 작년비 13.5% 감소

한정원 기자

입력 : 2012.01.20 17:21


짧은 명절 연휴 때문에 올해 설 전 화폐공급량이 지난해보다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금융기관 등을 통해 공급한 화폐 순발행액은 4조 4천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3.5% 감소했습니다.

설 전 화폐 순발행액이 줄어든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이후 3년 만입니다.

하지만 5만 원권은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면서 발행액이 2조 2천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1.4%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