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MBC 기자들, 25일 오전 6시부터 제작거부

홍지영 기자

입력 : 2012.01.20 13:55


MBC 기자회는 뉴스 정상화와 보도본부장과 보도국장의 즉각 사퇴 등을 요구하며 오는 25일 오전 6시부터 제작 거부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MBC 기자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93년 입사자 이하를 대상으로 제작거부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투표에 참여한 137명 가운데 84%인 115명이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가 제작 거부에 돌입한 것은 지난 2009년 4월 이후 3년 만으로, 취재기자는 물론 앵커도 모두 제작거부에 참여하기로 해 뉴스 파행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